https://www.news1.kr/society/general-society/5560991
장애인 권익옹호 기관에 언급된 유튜버는 예○○, 박○○, 김○○이다. 장애인 권익옹호 기관 관계자는 "추석 연휴 전까지 해당 유튜버들에 대해 조사해 달라는 신고가 총 13건 접수돼 실제로 콘텐츠 내용을 살펴본 결과 피해가 심각하므로 고발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영상을 보면 유튜버들은 분명 피해자들이 장애인이라는 것을 알고 여러 극단적이고 가혹한 행위를 시키고 있는데 장애인을 이용해 자극적 콘텐츠를 만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ㄷㄷㄷ와..
Comments